728x90 반응형 재개발1 [르듀종의 건축과 미술] 건축가가 보는 천국의 우리의 집 (1) 건축가가 보는 천국의 우리의 집(1) 제가 이 저널에 글을 쓰면서 하루하루, 다음 글을 어떻게 진행할건지, 마지막 때에 건축은 어떨것인지 편집장님께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그 질문을 가지고 한달 이란 시간 동안 고민했습니다. 제 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집을 갖기를 소원합니다. 저 또한 그러했습니다. 월세, 전세를 끙끙 알타가 집주인 강압적인 행동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빛을 많이 지고 집을 구입했습니다. 집이 있다는 것은 많은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쫓겨나거나, 누구 눈치를 보거나, 전세금 때일 걱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나그네가 뭘 가지고 가려하나’ 말씀 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몸 누일 곳이 없다면, 마음에 공간이 작아 질 수 있습니다... 2023. 12.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