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리스도인1 [최재훈의 패션이야기] 그리스도인 최재훈, 타투를 결정하다 너도나도 문신 전 세계적으로 타투라고 불리는 문신이나 피어싱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현대인들에게 타투는 패션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로 여겨진다. 문신이 깡패나 범죄자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과거와는 달리 문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늘어나고 있고 여론 조사 결과 타투이스트의 문신 합법화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에서는 아직 문신을 의료행위로 보고 의사가 하는 시술 이외에는 불법 행위로 간주한다. 문신에 관한 기독교인들의 견해 문신에 관한 성경의 기록은 레위기 19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죽은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레 19:28) 이 말씀을 보며 문신을 하면 안 된다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2023. 6.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